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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09 19:31 수정 : 2008.06.09 19:31

‘친환경 마일드 하이브리드’(압축천연가스) 시내버스 시승식이 9일 서울시청 별관에서 열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첫번째)과 참석자들이 압축천연가스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는 현대자동차, 대우버스와 ‘차세대 친환경버스 기술개발 및 보급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친환경 마일드 하이브리드’(압축천연가스) 시내버스 시승식이 9일 서울시청 별관에서 열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첫번째)과 참석자들이 압축천연가스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는 현대자동차, 대우버스와 ‘차세대 친환경버스 기술개발 및 보급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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