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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10 18:11 수정 : 2008.06.10 18:11

삼성전자 엘시디(LCD)가 올해 1분기 세계 시장을 평정했다. 삼성전자의 엘시디 티브이, 엘시디 모니터, 엘시디 패널이 각각 올해 1분기 세계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엘시디 티브이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금액 기준으로 22.2%, 수량 기준으로 19.6%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해 2위 업체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10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엘시디 티브이 시장점유율은 금액기준으로 삼성전자가 22.2%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소니 18.1%, 샤프 10.1%, 엘지전자 9.7%, 필립스 7.8% 등이 뒤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수량기준으로는 19.6%를 차지하며 2위인 소니(13.3%)와의 격차를 6%포인트 이상 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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