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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24 19:04 수정 : 2008.06.24 19:04

10월부터…좌석 25% 별도 배정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0월부터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을 두는 등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유효기간은 회원 등급에 따라 골드 등급 이상은 7년, 실버 회원은 5년이다.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도입되는 대신 사용은 한층 쉬워진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별로 최대 25%까지를 마일리지 좌석으로 배정해 회원들이 더 쉽게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대한항공도 다음달부터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5년으로 제한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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