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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9 18:02 수정 : 2005.01.19 18:02


한국은행이 19일부터 동전을 대량으로 바꿔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동전 교환 업무를 시작했다. 동전 교환은 서울 남대문로에 있는 한은 본점과 서울 강남, 부산,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인천, 경기본부 등 8개 점포에서 하는데, 이날 오전 본점 화폐교환창구에서 직원들이 동전 교환 장치를 시험해보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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