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경제일반
재난 구호에 경제계도 동참
등록 : 2005.01.03 19:17
수정 : 2005.01.03 19:17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밀레니엄광장에서 경제5단체장들이 지진피해로 고통받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캠페인에 참석해 성금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강신호 전경련 회장, 김재철 무역협회 회장, 이수영 경총 회장,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