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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3 20:33 수정 : 2005.01.23 20:33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일상 예술 창작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목각 열쇠고리 등을 구경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 행사는 그동안 야외에서 프리마켓 형태로 열렸는데, 올해(1월22~23일)부터는 체계적으로 작품 전시를 할 수 있는 실내에서 열린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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