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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16 17:35 수정 : 2020.01.16 17:40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한 어린이가 브이아르(VR)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코딩부터 가상현실, 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부스 차려져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한 어린이가 브이아르(VR)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인 미래교육 경향을 선보이는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문을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코딩부터 가상현실(VR), 드론에 이르기까지 여러 체험부스가 설치되었다. 박람회를 찾은 교육산업 관계자와 교직원, 학부모들은 미래교육과 교육혁신을 위한 관련 제품들을 관람했다. 3층 디(D)홀에서는 레고로봇대회가 열려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교육용 레고로 미래도시를 만들기도 하고 만든 작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한 허진규(7)어린이가 친환경 도시를 주제로 로봇도시를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한 서유림(10)어린이가 목재 도구를 이용해 핸드폰 거치대를 직접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한 유삼건(11)학생이 로봇 축구시연에 참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한 이윤하(8) 어린이가 친환경 도시를 설계한 다음 로봇으로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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