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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8 15:32 수정 : 2005.03.28 15:32

보장과 수익 한꺼번에

대한생명이 질병에 대한 보장뿐 아니라 투자 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대한 변액CI 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 암,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증 등 치명적 질병이 발병할 때 고액의 치료자금을 제공하는 CI보험 성격을 갖고 있다.

여기에 가입자가 낸 보험료로 펀드를 만들어 운용실적에 따라 추가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변액보험의 장점도 추가했다. 따라서 CI보험에서 제공하던 보장은 똑같이 받으면서,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산운용은 채권형과 혼합형 두 가지로 운용된다. 가입자는 투자성향에 따라 자신이 자산운용 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 시장상황에 따라 수수료 없이 1년에 12번까지 펀드 운용을 변경할 수 있다. 30살 남자가 20년납으로 주계약 1종을 1구좌 가입할 때 월 보험료는 16만6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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