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03 16:45 수정 : 2005.01.03 16:45


매달 주식비율 늘리는 펀드

대한투자증권이 ‘클래스원 타깃 분할매수 주식혼합투자신탁’을 1월10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초기 주식 편입 비율을 10%로 설정한 뒤 매달 1번씩 자산의 3%만큼 정액 분할 매수로 주식 편입 비율을 늘리는 구조다. 1년 미만일 때에는 9%, 2년 미만 16%, 3년 미만 21%로 목표수익률을 정해 놓고 달성하면 주식을 모두 처분해 수익을 실현한다.

업종 대표주와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며 90일 안에 중도 해지할 때에는 이익금의 70%를 중도해지 수수료로 내야 한다.

수익률 연5.8% 선박펀드 공모

삼성증권과 엘지투자증권이 선박펀드인 아시아퍼시픽 4호의 주식을 4~5일 이틀동안 모집한다. 모집금액은 67억5천만원, 투자기간은 10년이며, 예상 수익률은 연 5.8%다.

투자하는 선박은 1996년에 건조된 대형 유조선이다. 운항회사는 엘지칼텍스 정유와 10년 장기 계약을 맺은 오에스엘이다. 주당 공모가액은 5150원이며 청약한도는 최소 1천주다. 1월 말에 거래소에 상장해 유동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1월 말에 예상 수익률 연 6.15%의 아시아퍼시픽 8호를, 2월 중순에 예상 수익률 연 6%의 아시아퍼시픽 5~7호를 모집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트위터 실시간글

bjchina123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EuiQKIM RT @qfarmm : [포토]42년 만에 최악 가뭄···위성사진으로 본 소양강댐 http://t.co/BMpS2UjVoq http://t.co/r4OxEINQ1z

LAST_Korea RT @cjkcsek : [사설] ‘어린이 밥그릇’까지 종북 딱지 붙이나 홍준표의 유치한 종북몰이는 자신의 ‘저질 정치인’ 면모만 부각시키며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을 뿐이다. http://t.co/XxOwP51oyK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할머니들도 ‘기껏 1번 찍어줬더니 아그들 밥값 가지고…’ 성토”http://t.co/ukHxPKTNnm[오마이] 홍준표, '해외골프' 뒤 첫 출근길에 비난 펼침막http://t.co/xn…

HillhumIna RT @jmseek21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 http://t.co/whlFjwWSl9

CbalsZotto 보궐선거용 거짓 립서비스~ “ @shreka3880 : ‘세월호 피해자 가족’ 챙기기 나선 새누리당 http://t.co/tfkk6gGEci 세월호 진상조사나 방해나 하자말라”

cess0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할까요.http://t.co/RyPp5DzeRr[미디어오늘] 유가족들 우려가 현실이 됐다http://t.co/coAAtDbtRQ

sookpoet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헌재 ‘김영란법’ 헌법소원 심리키로http://t.co/UMzV2bA4hY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