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11 16:54 수정 : 2005.04.11 16:54

NHN은 대작 MMORPG(다중온라인 롤플레잉게임) '아크로드(ArchLord)'가 최고 동시접속자수 7만명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크로드는 지난 주말 동시접속자수 7만명에 도달했으며 PC방 조사업체 게임트릭스의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10일 현재 7위에 올라 MMORPG 중에서는 '리니지 2', '리니지',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에 이어 4번째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2주일도 안돼 이룬 실적으로 WoW를 점유율 0.4%의 근소한 차이로 추격하고 있어 앞으로 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NHN은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