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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7 13:05 수정 : 2005.01.17 13:05

NHN[035420]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17일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 음원을 찾아 들을 수 있는 음악 통합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판당고코리아, 위즈맥스, 예당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온라인음악 사이트와의 제휴를 통해 총 110만곡의 음원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해 이용자가 원하는 곡을 네이버에서 검색한 뒤 바로가기(링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어휘분석 검색기술을 이용해 이용자가 노래 가사 일부만 기억해도 노래 제목과 가수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이용자 의도에 최적화된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또 가수 프로필과 앨범ㆍ노래정보, 가사, 뮤직비디오, 모바일 서비스 등 해당곡 관련 정보를 종합 서비스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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