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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07 19:46 수정 : 2016.01.07 19:46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2016’ 행사장에 사람을 태우는 거대한 드론이 등장했다. 중국 드론업체 이항이 선보인 1인승 드론(모델명 ‘이항 184’)은 탑승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최종 목적지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이륙한 뒤 착륙한다. 각국이 사람이 타는 드론에 대해 더 엄격한 평가를 할 것으로 보여 실제 사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라스베이거스/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2016’ 행사장에 사람을 태우는 거대한 드론이 등장했다. 중국 드론업체 이항이 선보인 1인승 드론(모델명 ‘이항 184’)은 탑승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최종 목적지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이륙한 뒤 착륙한다. 각국이 사람이 타는 드론에 대해 더 엄격한 평가를 할 것으로 보여 실제 사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라스베이거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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