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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18 20:23 수정 : 2016.04.18 20:23

장애인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엘지(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장애가정 엘지(LG)유플러스 홈 사물인터넷(IoT) 전달식’에서 직원들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엘지(LG)유플러스는 3000명의 장애인 가구에 홈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평생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장애인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엘지(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장애가정 엘지(LG)유플러스 홈 사물인터넷(IoT) 전달식’에서 직원들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엘지(LG)유플러스는 3000명의 장애인 가구에 홈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평생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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