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의 주파수 경매 신청 마감일인 1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최영석 케이티(KT) 상무(왼쪽부터), 임형도 에스케이(SK)텔레콤 상무, 박형일 엘지(LG)유플러스 상무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이번에 경매되는 주파수는 700㎒ 대역에서 40㎒ 폭 등 5개 블록(대역)에서 140㎒ 폭이다. 과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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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파수 경매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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