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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8 20:05 수정 : 2016.05.08 20:05

에스케이(SK)텔레콤과 선일금고제작은 모바일 앱으로 금고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가정용 금고 ‘스마트 루셀’을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고문이 강제로 열리거나 파손되는 등 충격을 감지했을 때, 일정 시간 이상 금고가 열려 있을 때, 비밀번호 입력 오류가 5회 이상 발생했을 때 고객 스마트폰에 경보를 울린다. 월 1만1000원(2년 약정)을 내면 출동 보안 서비스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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