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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25 19:47 수정 : 2016.05.25 19:47

에스케이텔레콤(SKT)은 25일 스미싱(문자메시지 사기)으로 아이클라우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빼돌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아이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영문으로 된 스미싱 메시지는 “아이클라우드 아이디가 오늘 만료 예정입니다”라는 내용이다. 이 주소로 접속하면 애플 사이트와 유사한 피싱 사이트로 연결돼 저장된 자료가 유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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