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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03 17:07 수정 : 2016.11.03 21:53

삼성전자가 4일부터 10일까지 스마트워치 ‘기어 S3’ 블루투스 모델을 국내 소비자에게 사전 판매한다. 기어 S3는 시계다운 디자인에 첨단 기술을 더한 스마트워치로 22㎜ 표준 시계줄을 채택해 시계줄도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와(WA)닷컴과 백화점 편집매장 ‘갤럭시 어클락’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어 S3의 정식 출시 날짜는 11월11일이다. 가격은 39만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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