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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28 15:45 수정 : 2016.11.28 15:57

케이티(KT)는 무선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대 1기가비피에스(Gbps) 속도의 무선인터넷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메모리 용량 512메가바이트(MB)로 최대 20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10기기비피에스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는 2017년 하반기부터는 1.7기가비피에스 속도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다. 요금은 약정 기간에 따라 1만6500원(1년), 1만1000원(2년), 5500원(3년)이다. 케이티는 골목 상권과 소규모 개인 매장을 중심으로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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