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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18 15:13 수정 : 2016.12.18 15:13

16:10 비율 10.1인치 크기 고화질 화면
LTE 지원하고 눈 피로 막아주는 ‘리더 모드’도
탁상시계·디지털달력 사용도…42만9천원

엘지(LG)전자는 19일 교육용 단말기 기능을 강화한 새 태블릿 피시 ‘G패드3 10.1 FHD LTE’를 내놨다. 16 대 10 비율의 10.1인치 풀에이치디(HD) 아이피에스(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면이 선명하고, 엘티이(LTE)를 지원한다. 70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거치대가 제공돼 태블릿을 탁상시계·디지털달력·디지털액자로 활용할 수도 있다. 장시간 사용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게 해주는 ‘리더모드’ 기능을 채택했고,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니터 모드’ 기능도 있다. 가격은 4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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