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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06 16:55 수정 : 2017.02.06 16:55

케이티(KT)는 만 12살 이하를 위한 ‘와이(Y)주니어’ 요금제를 출시했다. 월 1만9800원에 기본데이터 900메가바이트(MB)를 제공한다. 기본 제공 데이터를 소진하더라도 최대 400킬로비피에스(Kbps) 속도로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신저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모가 스마트폰으로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케이티 스마트지킴이’, 부모가 자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확인하고 유해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케이티 자녀폰안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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