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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05 14:01 수정 : 2017.03.05 14:01

엘지(LG)전자가 운영체제(OS) 업데이트 중단으로 논란이 된 스마트폰 G4와 V10의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7.0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엘지전자는 4일 “고객이 선택할 권리를 존중해 업그레이드 진행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 왔다. V10은 2분기, G4는 3분기 중에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드로이드 7.0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엘지전자가 제품의 최적화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신 운영체제로 업데이트하지 않기로 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은 산 바 있다. G4는 2015년 4월, V10은 2015년 10월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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