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4.02 10:07 수정 : 2017.04.02 14:40

지난해보다 10% 증가·본사는 신입·경력 450명

케이티(KT)는 올해 상반기 공채를 통해 본사와 계열사 40여곳이 총 1만1천여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0% 가량 증가한 규모이다. 9일 서울 광화문 케이티 이스트 사옥에서 채용설명회를 열고, 17일부터 채용 누리집(http://recruit.kt.com)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케이티 본사는 450명을 채용한다. 경영·전략·마케팅기획·에너지·보안 등 8개 분야 25개 직무에서 신입사원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뽑는다. 공개 오디션 방식도 병행한다. 5분 동안 특기와 열정 등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스타오디션을 통과하면 서류 전형이 면제된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