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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11 09:55 수정 : 2017.04.11 15:27

케이티(KT)는 보호자가 아이의 등·하교 정보와 현재 위치 확인이 가능한 어린이 전용 ‘케이티 등하교 안심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이가 학교의 정문이나 후문을 통과하면 전용 단말기를 통해 등하교 여부를 보호자에게 문자로 알려준다. 또 보호자가 전용앱을 활용해 한시간 단위로 아이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실시간 현재 위치 조회를 할 수 있다. 케이티와 연계된 교육청이나 초등학교에서 제공하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가입 가능하며, 요금은 2년 약정시 월 5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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