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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17 15:43 수정 : 2017.05.17 15:54

삼성전자가 16일(현지시각)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 유니온 스퀘어 호텔에서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 2017’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는 오픈소스 플랫폼인 타이젠과 관련된 개발자·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타이젠 신규기술과 제품을 공개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로, 마이크로소프트·글림스(위치기반서비스업체) 등 30개 파트너사와 함께 한다. 이효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운영체제 플랫폼 기술 개발이 상품과 서비스 혁신에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 타이젠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도 다양한 하드웨어 사양에 따른 유연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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