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6.08 12:28 수정 : 2017.06.08 12:31

에스케이텔레콤은 8일 “에스케이텔레콤의 스마트홈앱과 연동된 기기들로부터 각종 공기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실내공기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연동기기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스마트홈 에어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통해 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 공기 데이터를 종합해 분석해준다. 또 집 부근의 온도나 미세먼지 등을 함께 분석한 뒤 서울삼성병원 전문의의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오는 8월에는 공기질을 기준에 따라 나눈 뒤 ‘나쁨’ 단계가 되면 공기청정기 등의 기기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에스케이텔레콤 스마트홈 앱을 업데이트하면 이용할 수 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