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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6.23 17:44 수정 : 2017.06.23 17:44

출시 2일만에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엔씨소프트가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리메이크해 내놓은 ‘리니지M’이 21일 출시된지 이틀만에 ‘사촌’격인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을 밀어내고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최고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리니지M은 출시 당일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과 인기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3일 구글플레이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답게 만들고, 엔씨소프답게 서비스한다는 전략이 통했다”고 평가하며 “양대 마켓 1위 등극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영웅(군터·케레니스·헬바인) 변신 주문서, 장비 강화 주문서 상자,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와 진주 등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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