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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7.31 10:58 수정 : 2017.07.31 10:58

케이티는 8월11일~1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5세대(5G) 통신망 체험 행사인 ‘KT 5G 랜드’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케이티는 지난해 여름에도 해운대에서 ‘기가(GiGA) 콜라보 페스티벌’을 열었다. 케이티는 이번 행사에서 초대형 돔 텐트 안에 인공 아이스링크를 마련해 5G 기술을 적용한 360도 가상현실(VR) 등을 소개한다. 혼합현실(MR) 스포츠인 ‘하도’도 선보인다. 12일에는 해운대 백사장 특설 경기장에서 ‘KT 5G 드론레이싱 코리아 마스터즈’ 대회가 열린다. 대회에 앞서 인명구조용 ‘세이프티 드론’과 조종사 없이 자율로 주행하는 ‘인공지능 드론’ 시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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