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겸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맨 앞줄 왼쪽서 다섯번째)과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네번째) 등이 23일 넷마블문화재단 출범식을 마친 뒤 임직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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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출범식 갖고 활동 돌입
문화 만들기·인재 키우기·마음 나누기 등 진행
2020년 신사옥 완공 뒤 프로그램 확대 계획
도서관·캐릭터 공원·청소년 교육기관 설립 준비중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겸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맨 앞줄 왼쪽서 다섯번째)과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네번째) 등이 23일 넷마블문화재단 출범식을 마친 뒤 임직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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