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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23 10:24 수정 : 2018.02.23 10:42

이제욱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 내정자.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멜론 브랜드 성장시킨 플랫폼 산업 전문가”

이제욱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 내정자.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종합 콘텐츠 기업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이제욱(50) 멜론총괄본부장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에스케이엠엔시(SKM&C) 광고사업팀장 등을 거친 뒤 2009년 로엔에 합류해 전략기획실장 등을 맡아 ‘멜론’ 브랜드를 성장시킨 플랫폼 산업 전문가이다.

로엔은 “오는 3월 사명을 ‘카카오M’ 바꾸고, 올해를 한류를 리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자 카카오의 핵심 자회사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이를 구체화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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