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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초고음질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
음악사이트 벅스(대표 김경남)가 320K 초고음질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벅스는 "320K는 CD에 가장 가까운 음질로 대부분의 음악사이트가 제공하는 128K, 192K 서비스보다 상위 음질이다"며 "먼저 종합 톱1000 서비스에 적용했고 앞으로 전체 음원에 이 서비스를 적용한다. 양질의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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