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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30 19:05 수정 : 2005.03.30 19:05


에스케이건설이 시공한 전북 군산 ‘군산·장항 신항만 북방파제’가 30일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는 제8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은상을 수상했다. 길이 3㎞로 국내에서 가장 긴 이 방파제는 1997년 3월에 착공해 지난해 3월 준공됐다. 에스케이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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