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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6 15:23 수정 : 2005.04.06 15:23

오는 11월로 예정된 판교 신도시 분양이 주택경기 상승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형 주택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는 홈페이지 방문자 133명을 대상으로 '판교분양이 주택경기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주택경기 상승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응답이 57%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밖에 '판교 분양만 과열될 것'이라는 응답은 33%, '침체가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은 10%를 각각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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