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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6 16:30 수정 : 2005.04.06 16:30


지난 12월 말부터 겨우내 주민들의 입주가 이어졌던 서울 성북구 돈암동 ‘브라운스톤 돈암’ 아파트 단지 안 분수대가 봄을 맞아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 아파트는 25~43평형 19개동 1074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로, 서울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이수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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