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07 18:55 수정 : 2005.04.07 18:55


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홍식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 세번째)과 강정원 국민은행장(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금융기관이 프로젝트금융보증 상품에 관한 ‘기본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프로젝트금융보증(PF보증) 상품은 정부의 아파트 후분양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택건설사업자의 자금조달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올 4월중 시행할 예정이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