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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0 13:06 수정 : 2005.06.20 13:06

대림산업은 20일 공시를 통해 서울시가 실시한 뚝섬 상업용지 공개매각에 참가한 결과 평당 6천943만원(총 3천824억원)에 3구역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측은 주거시설 45%, 업무시설 45%, 판매지역 7%, 공연장 3%의 비율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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