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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7 18:34 수정 : 2005.08.07 18:34

경기 성남 판교새도시에 건설될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값을 낮추기 위한 방안이 검토된다.

건설교통부는 “판교새도시 공영개발 방안을 확정해 발표하는 8월 대책에 주상복합아파트 공급방식도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판교에서 분양 예정인 주상복합 아파트 용지는 동판교 C-1, 2, 3블록에 위치하며 터 면적은 8만9천㎡에 이른다. 가구수는 1266가구, 계획인구는 3798명이며 200~240%의 용적률을 적용, 48~50평형대로 지어진다. 공급시기는 내년으로 예정돼 있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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