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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12 11:08 수정 : 2005.09.12 11:08

한국토지공사는 10월 30일 시행하는 제1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신청 접수 마감 결과 전국에서 15만명이 응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7% 줄어든 것으로 시도별 응시자는 서울 4만5천명, 경기 3만7천명, 부산 1만1천명 순이다.

응시자는 30대-40대가 전체의 70%로 가장 많고 회사원 등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도 55%나 돼 미래를 대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반영했다.

16회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토지공사 공인중개사 홈페이지(www.iklctest.co.kr)이나 중개사시험관리단(☎ 1544-0234)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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