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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4.01 17:23 수정 : 2019.04.01 19:10

“4차 산업시대 융복합 도시정책 연구 강화”

사단법인 도시정책학회는 지난 30일 서울 서경대에서 정기총회에서 열어 최민섭 서울벤처대학원대 교수(부동산학과)를 제7대 학회장으로 뽑았다고 1일 밝혔다.

최 신임 학회장은 취임사에서 “4차 산업시대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융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새로운 도시정책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겠다”면서 “한반도 통일 시대를 대비해 북한의 도시개발 방향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 활동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신임 학회장은 국토교통부 민원제도개선 위원, 부동산 통계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 동작·강남구의 도시계획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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