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20.01.13 11:36 수정 : 2020.01.14 02:33

포스코건설 제공

11년 만에 로고 디자인 변경
‘안전, 편의, 휴식, 디자인’ 가치 담아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로고를 11년 만에 교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20년을 맞아 주거 지향 가치를 충실하게 반영하겠는 포스코건설의 의지가 반영됐다. ‘핵심에서 앞서가는(Advance in Core)’을 콘셉트로 안전·편의·휴식·디자인을 4대 지향 가치로 삼았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

더 샵의 심벌(#)은 기존보다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하는 형태로 바뀌었고, 대·소문자를 혼용해서 사용했던 로고도 대문자로 통일해 가독성을 높였다. 색상은 기존 블루 바이올렛을 대신해 ‘프러시안 블루’로 결정했다. 프러시안 블루는 철의 화학반응에서 볼 수 있는 색상으로, 그룹의 정체성을 반영한 것이다. 새로운 로고는 올해 포스코건설의 신규분양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