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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6 17:52 수정 : 2005.01.06 17:52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A-1광구 가스층 확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전일 대비 1050(9.13%)원 하락한 1만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6일 미얀마 북서부 해상 ‘쉐’ 광구에서 93미터의 가스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회사쪽은 ‘가스가 있다는 부존(賦存)’공시를 냈으나 ‘가스가 없다 부존(不存)'이란 뜻으로 오해를 받아 주가가 급락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계룡건설

계룡건설이 가치주로 평가받으며 1800(11.11%)원 상승한 1만8천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제이피모건은 6일 계룡건설이 꾸준한 이익성장 모멘텀을 갖고 있음에도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제이피모건은 5%의 배당수익률과 20% 이상의 현금흐름 수익률에 더해 낮은 밸류에이션이 투자자들에게 안전망을 제공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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