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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9 22:29 수정 : 2005.01.09 22:29

코스닥시장이 연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프라밸리·인터넷엠비씨·서산·에스엔유프리시전 등 코스닥 등록예정기업 4개가 이번주에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인프라밸리는 10~11일, 인터넷엠비씨와 서산은 11~13일, 에스엔유프리시전은 12~14일 각각 청약을 받는다. 무선인터넷업체인 인프라밸리는 교보증권이 41만2천여주를 청약받고, 동양·동원·한화증권이 각각 1만5천여주를 청약받는다. 방송콘텐츠업체인 인터넷엠비씨는 미래에셋증권이 66만주, 교보·삼성·한투증권이 3만주씩 청약을 실시한다. 콘크리트2차제품 제조업체인 서산은 미래에셋이 5만3천여주, 교보·굿모닝신한증권이 각 1300주씩 청약을 받는다. 측정장비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전은 동원증권이 9만5천주, 엘지·교보·하나·현대증권이 각 7천~9천주를 청약받는다.

공모가격은 인프라밸리 8400원, 인터넷엠비씨 3400원, 서산 1만2천원, 에스엔유프리시전은 2만7천원이다. 이호을 기자 he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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