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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7 18:26 수정 : 2005.01.17 18:26

4분기 실적부진 탓 하락
금강고려

4분기 실적 부담으로 전일 대비 3천원(2.14%) 하락한 13만7천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증권사들은 금강고려의 4분기 실적 부진을 직원 상여금, 재고자산 평가손실, 감가상각비 증가 등 일회성 비용 증가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화증권은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3분기를 저점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적호전 소식뒤 상한가
로지트

실적호전 소식으로 상한가(1460원)를 기록했다. 로지트는 올해 매출 1186억원, 영업이익 40억원, 순이익 3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대비 매출은 39.8%, 영업이익은 308.4%, 순이익은 186.6% 증가했다. 로지트는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석유화학 제품의 판매단가 상승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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