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고려 4분기 실적 부담으로 전일 대비 3천원(2.14%) 하락한 13만7천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증권사들은 금강고려의 4분기 실적 부진을 직원 상여금, 재고자산 평가손실, 감가상각비 증가 등 일회성 비용 증가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화증권은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3분기를 저점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적호전 소식뒤 상한가
로지트
|
||||
증권 |
1월 18일 관심종목 |
|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