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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12 17:45 수정 : 2016.09.12 20:10

1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9일)보다 46.39(2.28%) 급락한 1991.48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8월3일 이후 처음으로 2000선 밑으로 하락했다. 지난 주말 보스턴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미국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를 재부각시킨 데다, 잇따른 갤럭시노트7 사용중지 권고로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7% 가까이 폭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케이이비(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9일)보다 46.39(2.28%) 급락한 1991.48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8월3일 이후 처음으로 2000선 밑으로 하락했다. 지난 주말 보스턴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미국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를 재부각시킨 데다, 잇따른 갤럭시노트7 사용중지 권고로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7% 가까이 폭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케이이비(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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