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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11:17 수정 : 2005.02.24 11:17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 10명 가운데 4명정도만 채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 인재채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잘 뽑았다'고 만족하는 신입사원 비율은 평균 10명중3.95명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잘못 뽑았다'는 신입사원은 평균 10명중 3.19명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인사담당자들이 매긴 자신의 인재채용 능력은 100점 만점에 `80점' 40.8%, `70점' 22.4%, `60점' 16.8%, `50점' 6.4%, `40점'과 `90점' 각 5.6%, `30점' 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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