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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21 20:20 수정 : 2015.10.21 20:20

21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광주·전라 청년 20만 + 창조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 박람회에는 지역 중견·강소 기업 48곳, 현대자동차·효성·GS·LG 등 대기업 계열사·협력업체 81곳 등 모두 129개사가 참여한다. 광주/연합뉴스

21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광주·전라 청년 20만 + 창조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 박람회에는 지역 중견·강소 기업 48곳, 현대자동차·효성·GS·LG 등 대기업 계열사·협력업체 81곳 등 모두 129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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