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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9.25 15:15 수정 : 2017.09.25 15:15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전력 분야 9개 공기업은 26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하반기 합동 채용박람회를 연다. 채용설명회와 일대일 채용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전력공기업 9개사의 올 하반기 신규채용 규모는 총 1309명으로, 한전(600명)이 가장 많고 동서발전(136명), 서부발전(130명), 한전케이디엔(KDN·114명), 남부발전(103명), 중부발전(90명), 한국수력원자력(60명), 한전케이피에스(KPS·60명), 남동발전(1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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