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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최저임금 일괄 적용” 북유럽 복지국가들과 마찰, 왜?
유럽연합이 회원국들의 최저임금 기준을 일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북유럽의 일부 고임금 국가들이 우려를 표명하며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우려’의 이유가 ‘최저임금 제도화에 따른 ...
2020-01-13 15:58
필리핀 화산폭발로 공항 전면폐쇄…용암 분출, 검은 재 뒤덮어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6㎞가량 떨어진 바탕가스섬의 ‘탈 분화구’에서 화산이 폭발해 붉고 뜨거운 용암이 분출하고 검은 화산재가 필리핀 상공을 뒤덮으면서 마닐라국제공항을 오...
2020-01-13 11:51
“차이 총통 재선, 중국 대만정책 변화 없을 것”
“외교적 고립과 군사적 압박 시도는 계속되겠지만, 물리력을 동원한 강력한 위협은 없을 것으로 본다.”국제정치·경제 연구단체인 대만원경기금회의 라이이중 집행장은 12일 오후 대만민주기...
2020-01-12 19:07
미 민주당 경선, 초반 대혼전…아이오와 여론조사 팽팽
오는 11월 대선을 향한 미국 민주당 주자들 사이의 경쟁이 대혼전 양상에 빠져들고 있다. 오는 2월3일 민주당 경선의 첫 테이프를 끊는 아이오와주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처음으로 1위...
2020-01-12 18:21
트럼프-김정은 ‘브로맨스’ 힘 다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생일 축하를 전하는 친서를 보냈다가 되레 싸늘한 반응을 되받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18년 초 북-미 대화 국면이 열...
2020-01-12 18:17
의회 벽 넘었지만… 갈 길 먼 ‘브렉시트’
영국 하원이 지난 9일 ‘브렉시트 협정’ 법안을 찬성 330표, 반대 231표로 가결해 2016년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3년7개월 만에 브렉시트 법안이 결국 의회를 통과했다. 오는 31일로 영...
2020-01-12 18:12
역대최악 ‘대한항공 007’부터 우크라항공까지…‘민항기 오인 격추’의 역사
이란의 우크라이나 민항기 격추 비극을 자아낸 미국-이란의 긴장 고조는 예전에도 미국의 이란 민항기 오인 격추를 빚는 등 무고한 ‘민간인 참사’를 불러왔다.이란-이라크 전쟁이 막바지였던...
2020-01-12 17:25
이란, “재앙적 실수” 인정…“하메네이 사퇴하라” 역풍까지
이란이 1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오인 격추한 “실수”를 사흘 만에 인정하면서 나라 안팎의 비난과 항의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란의 주요 도시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2020-01-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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