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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3 22:19 수정 : 2005.07.13 23:20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동남쪽으로 240㎞ 떨어진 멕시코만에 있는 세계 최대의 반잠수 해상 석유채굴시설 ‘선더 호스’가 이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데니스의 영향으로 한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올 연말부터 채굴에 나설 예정인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은 12일 “붕괴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뉴올리언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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