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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8 19:47 수정 : 2005.08.28 19:48

27일 ‘인간 탄환’ 데이브 스미스가 멕시코 티후아나의 광장에서 대포 발사를 통해 국경 담장을 넘어 미국 샌디에이고로 날아가는 묘기를 벌이기 직전, 포신 끝에서 자신의 여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 작가 하비에르 텔레스가 ‘인사이트 2005 국경 예술 전시회’ 행사의 하나로 추진한 이 작품의 제목은 ‘공간을 날아간 사람’이다. 샌디에이고/AP 연합

27일 ‘인간 탄환’ 데이브 스미스가 멕시코 티후아나의 광장에서 대포 발사를 통해 국경 담장을 넘어 미국 샌디에이고로 날아가는 묘기를 벌이기 직전, 포신 끝에서 자신의 여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 작가 하비에르 텔레스가 ‘인사이트 2005 국경 예술 전시회’ 행사의 하나로 추진한 이 작품의 제목은 ‘공간을 날아간 사람’이다. 샌디에이고/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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