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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4 02:10 수정 : 2005.03.04 02:10


중국 최대 정치자문기구인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 10기 3차 회의가 3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34개 직능단체를 대표하는 정협(위원 2186명이 참석해 오는 12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당 서열 4위인 자칭린 정협 주석은 이날 상무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거시경제 조정정책 강화 △경제 성장방식 전환 △부패척결 △광산사고 안전 △소득격차 해소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베이징/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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